우연히 지나가다 들린, 전주 신상 카페 [레인먼트 커피]

안녕하세요~ 요즘 날씨가 쌀쌀해져서 정말 가을이구나 싶어요ㅎㅎ

이렇게 날 좋은 날 리뷰할 곳은 친구들과 정말 우연히 지나가다 들린 카페, 레인먼트입니다!

 

 

 

 

요즘 이렇게 통유리 카페들과 무채색 카페들이 유행인 건 알았지만

저와 친구들은 솔직히 당황했어요ㅋㅋㅋㅋ

ㅇ...이게 카페.. 맞지..? 하면서 들어갔습니다ㅋㅋㅋ

 

저는 들어가고나서도 영업 하고 있는 게 맞나 싶어서

사장님께 오픈 한 거 맞나요? 라고 물어봤네요ㅎㅎ;;

 

 

 

 

 

 

인테리어는 이렇게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넓은 공간에 비해 테이블과 의자가 비교적 적게 있었는데요, 그래서 더욱 넓게 느껴지긴 하더라구요~

정말 깔!끔! 그 자체인 카페인 듯 싶었어요ㅎㅎ

 

 

 

 

 

 

메뉴는 비교적 괜찮은 가격인 것 같이 보여서 좋았어요~

아메리카노를 마셨는데 맛도 괜찮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다음에 또 갈 일이 있으면 그 땐 플랫화이트를 마셔보려고요ㅎㅎ

 

 

 

 

 

 

예 맞습니다 디저트에요ㅋㅋㅋㅋㅋ

너무 간단하게 뿅뿅 이렇게 있어서 당황하셨죠? 저도 당황했답니다ㅋㅋㅋㅋ

그냥 깔끔함이 컨셉인 카페인 것 같아요 정말

 

아쉽게도 디저트는 먹어보지 않아서 맛은 잘 모르겠어요ㅜㅜ

드셔보신 분들은 댓글로 어떠셨는지 알려주세요!!

 

 

 

 

 

 

 

한 쪽에는 이렇게 원두도 진열되어 있더라고요~

구경 하면서 사진도 찍고 편안히 쉬다가 이동했습니다ㅎㅎ

(여백도 많고 인테리어 자체가 우드와 화이트 톤이라 사진이 잘 나오는 것 같았어요!!!)

 

 

♡♡♡포스팅이 도움이 되셨다면 댓글과 좋아요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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