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을 담아 소중히 전해드립니다. <아픈 연애만 하는 당신이 꼭 봤으면 하는 에세이>

안녕하세요! 반가운 소식을 전할 겸 여러분과 루트 공유도 할 겸 노트북을 켰습니다ㅎㅎ

 

바로바로~

 

전자책 출판!!

 

제가 운영하고 있는 인스타그램 @봄아와락(love07s)에 올리던 글을 모아서

에세이 형식으로 '크몽'에 전자책을 냈습니다~~

​

 

여기서 '크몽'이란, 프리랜서 마켓을 의미하는데요~

말 그대로 아무나! 남녀노소! 모두가!

자유롭게 자신의 능력을 이용하여 재능을 판매하는 곳입니다!

 

크몽 홈페이지 배너

 

 

아래에 크몽 홈페이지 주소 띄어 놓으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들어가보세요!!

kmong.com/

 

프리랜서마켓 No.1 크몽 | 디자인, IT·프로그래밍, 마케팅,번역·통역, 경영진단, 법률 및 취업 관

 

 

이게 바로 제가 올린 에세이의 표지인데요, 처음으로 직접 표지까지 제작하려니 멘붕이었지만

어찌어찌 해서 열심히 만들어봤습니다ㅎㅎ

 

 

아래처럼

크몽 홈페이지에 들어가셔서~

 

​

 

이렇게 '연애'라고만 검색하셔도 저렇게 똭!!!

ㅎㅎㅎㅎ너무 뿌듯하지 뭐예요~~

 

 

 

위 이미지들은 본문 중 작가의 말인데요,

저는 사실 타인의 아픔으로 위로를 받는 사람들이 많다고 생각해요.

 

예를 들어, 제 친구는 저의 아픈 연애 얘기를 듣고 공감하면서도 자신만 그런 일이 있는 게 아니라는 것에

안도 하면서 위로도 받았다고 하더라고요.

그런 얘기를 듣고 이런 제목을 지었고 책의 방향성도 잡게 되었던 것 같아요 : )

 

이 책의 도착지는 자존감 상승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저는 책의 마지막을 자존감에 대해 다뤘어요ㅎㅎ

 

여러분이 <아픈 연애만 하는 당신이 꼭 봤으면 하는 에세이>를 읽고

자존감이 조금 더 상승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저는 종이책 <잔별>을 출판 했었는데요, 그 후 공백기를 가지다가

처음으로 출판한 전자책이라 너무 떨려요~

 

그만큼 오래, 혼자서 열심히 준비한 책이니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릴게요><

 

 

 

https://kmong.com/gig/30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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