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다가동 카페 리뷰! 객사 카페 헨리먼
안녕하세요~ 오늘 리뷰할 카페는 전주 객사 신상카페 헨리먼입니다! 이 카페는 독특하게 테일러샵을 컨셉으로 만든 카페인데요, 선데이칠 사장님께서 오픈한 카페라고 합니다! 선데이칠과는 완전 다른 매력의 카페 헨리먼 리뷰 바로 시작합니다~ 매일 11:30 ~ 22:00 헨리먼은 끄터리 바로 옆에 있는데요, 입구에 이렇게 사람이 그려져 있는 로고가 있는 게 특징이에요~ 헨리먼은 지상이 아닌 지하에 있으니까 올라가지 말고 내려가셔야 해요!! 내려가면 이렇게 헨리먼의 입구가 나옵니다ㅎㅎ 바로 옆에 있는 문을 열고 들어가면 요렇게 카페로 들어올 수가 있는데요, 사실 처음 들어가자마자 지하 냄새와 원목 냄새들이 너무 심해서ㅜㅜ 조금 어질 했는데 익숙해지니 괜찮은 것 같기도..하고.. 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첫 인상은 냄새..
냠냠 리뷰/카페&디저트 리뷰
2022. 8. 17. 1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