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신시가지 카페! 커피 로드뷰

안녕하세요~ 오늘 제가 리뷰할 카페는 전주 신시가지 카페 로드뷰입니다ㅎㅎ

요기는 진짜 햇살 맛집이고 테라스 맛집인데

한국 속에서 유럽 감성을 느낄 수 있어 너무 좋더라고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운영 시간>

 

매일

08:00 ~ 23:00

22:30 라스트오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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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부터 감성 낭낭한 커피 로드뷰!

계속 가야지 가야지 해놓고 다른 카페들 가느라 못 갔는데

시간이 조금 지난 것 같은데도 여전히 사람이 많더라고요~

테라스 쪽은 정말 자리가 하나도 없는 놀라운 마법ㅋㅋㅋ

 

 

 

 

 

 

입구의 오른쪽은 이렇게 테이크아웃을 하기 편하게 되어 있는데요,

이쪽 창문도 감성이 낭낭 한 게 너무 예쁘더라고요ㅜ

나무와 초록색의 색감이 너무 잘 어울려요~

 

 

 

 

 

내부에 들어가면 메뉴판이 엄청 크게 있는데요,

종이에 쓰여져 있어서 더욱 커피 로드뷰와 어울리더라고요ㅎㅎ

그리고 조명은 초록색이라 포인트로 너무 예뻤어요!

어쩜 이렇게 색감 맛집인지....

인테리어가 너무 맘에 들더라고요~~

 

 

 

 

 

 

커피 로드뷰에는 굿즈나 원두도 판매하는 것 같았어요!

한 쪽에 (첫번째 사진) 저렇게 디피를 해놓았더라고요ㅎㅎ

굿즈도 심플하고 크기가 큰 것도 아니라 구매하기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텀블러나 컵은 일상에서 많이 쓰니까요 : )

 

 

 

 

 

열심히 자리 눈치 싸움을 한 끝에 얻어낸 테라스 자리!!

그리고 주문한 음료들이 나왔어요!!

왼쪽부터 순서대로 보니보니밤, 아메리카노, 티라미레소입니다 : )

우선 에스프레소 자체는 굉장히 평범했어요

그래서 전체적으로 읭.. 이런 느낌?

에스프레소바인 만큼 에스프레소가 맛있었으면 참 좋았을텐데 아쉬운 느낌이 들었어요ㅜ

그래서 그런지 아메리카노도 무난~한 맛이었어요!

 

정리하자면, 커피 로드뷰는 인테리어 맛집이었다!!!!

 

 

 

 

 

다 마시고 나오는 길에 로드뷰 간판에 해가 딱 걸렸는데

그것조차 예쁜 거 있죠ㅜㅜ

역시 인테리어 맛집 분위기 맛집!!

 

한 번 쯤은 가보시는 거 추천드릴게요ㅎㅎ

전주 커피 로드뷰 리뷰는 여기까지입니다!

다음엔 더 맛있는 리뷰 가져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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