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선선 따뜻해지면 생각나는 드라마 <또 오해영> [에릭/서현진 주연]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정말 정주행을 많이 한 드라마 을 리뷰해볼까 해요ㅎㅎ "모든 것은 오해로 시작되었다!" '오해영'이라는 동명이인의 두 여자와 그들 사이에서 미래를 보기 시작한 남자 '박도경'이 미필적 고의로 서로의 인생에 얽혀가는 동명 오해 로맨스 박도경(에릭): 대한민국 굴지의 영화 음향 감독이면서 이쁜 “오해영”과 결혼을 약속한 사이였다. 하지만 결혼식 당일, 아무 말도 없이 사라진 해영 때문에 마음 깊이 상처를 받았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마치 초능력처럼 "그냥 오해영"과 관련된 미래가 보이기 시작한다. 그런데 그녀가 자신의 옆집으로 이사를 오면서 자꾸만 신경이 쓰이게 된다. 짠하고, 마음아프고, 화나고, 그러면서도 웃음이 나고, 보고 싶어지고. 오해영(서현진): 결혼식 전날 차인 오해..
보는 리뷰/영화 및 드라마 리뷰
2021. 5. 6. 12:55